반응형 문가비1 정우성이 이럴수가... 오늘 하루종일 연예면을 채운 배우 정우성.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오늘 기사들을 읽고 실망스러움을 감출수가 없습니다.반듯하고 소신있으며 여유있는 모습의 멋지고 잘생긴 아저씨지만 아저씨같지않은 모습의 정우성 배우가 이렇게 책임감없고 여성편력이 심할줄이야....정우성배우올해로 51세가 된 배우 정우성은 큰 키와 잘생긴 외모 선한 성품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입니다. 1994년 영화'구미호'로 데뷔하였으며 이정재와 함께 영화 '태양은 없다'로 스타반열에 올랐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때까지만해도 그냥 키 크고 잘생긴 배우로만 인식하였다가 손에진과 함께한 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로 정우성이란 배우를 좋아하고 응원하는 팬이 되었습니다.거기다 기부도 많이 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다양한 작품활동과.. 2024. 11.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