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디션프로그램논란1 '언더피프틴' 오디션 프로그램 방송 전부터 논란에 휩싸였다 MBN에서 3월 31일 월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영 예정인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피프틴(UNDER15)'이 방영 전부터 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15세 이하의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K-POP 신동 발굴 오디션으로,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선발된 59명의 참가자들이 경쟁을 펼칠 예정입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방영 전부터 왜 논란의 중심에 섰는지 알아보겠습니다.프로그램 개요'언더피프틴'은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등을 제작한 서혜진 크레아스튜디오 대표가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2009년부터 2016년 사이에 태어난 소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어린 참가자는 만 8세의 어린이입니다. 글로벌 최초로 만 15세 이해의 K팝 신동.. 2025. 3.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