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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우기

부모에게 이런 말을 듣는 아이는 똑 부러지게 말을 하게 됩니다

by 착한야시 2025.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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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중에는 또래 아이들보다 똑 부러지게 말을 잘하는 아이들이 있죠. 간혹 똑 부러지게 말하는 것을 보고 되바라졌다는 말을 하기도 하는데요. 정확하게 자기 의사를 이야기할 줄 알고 예의 바르게 말 잘하는 아이가 되길 부모님들은 바라시겠죠. 저 또한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똑 부러지게 말을 잘하는 아이들은 부모들에게 이런 말을 들으며 자란다고 하네요. 

똑 부러지게 말 잘하는 아이

김종원작가의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라는 책을 보면 좋은 말이 많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좋은 말을 많이 해주세요.

말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주세요.

 

1. 웃자고 장난하는 것과 놀리는 건 많이 달라. 친구가 놀린다는 생각이 들 땐 그건 나쁜 행동이라고 말해야 해.

 

2. 진짜 외로운 사람은 혼자 있지 못하는 사람이야. 혼자서 이런저런 생각하는 시간을 소중히 생각해야 마음이 단단해져.

 

3. 때로는 네가 생각하는 정답이 아닌 친구가 듣기를 원하는 말을 하는게 좋아. 진심은 그렇게 전하는 거야.

 

4. 조급해지면 마음이 불안해져. 하나도 급할 거 없으니 이말을 꼭 기억해 줘. 지금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

 

5. 잠시 물러나야 다시 다가갈 수도 있어. 실패도 마찬가지야. 너는 잘못한 게 아니라 다시 도전할 기회를 얻은 거야.

 

6. 옆에 없는 친구에 대한 나쁜 이야기나 소문은 이야기하지 않는 게 좋아. 스스로에게 당당한 게 최고야.

 

7. 어떤 상황에서든 엄마 아빠가 널 많이 사랑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 사랑이 모든 것을 이기는 법이니까.

 

8. 너도 듣기 싫은 말이 있지? 그런 말은 친구에게도 하는 게 아니야. 사람은 다 마찬가지야. 네가 싫은 말은 친구도 듣기 싫지.

 

9. 세상에는 존재만으로도 누군가에게 한없이 위안을 주는 사람이 있어. 엄마 아빠에게는 네가 그런 존재야.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으니, 조금도 급하게 생각하지 말자.

 

10. 잘못했을 땐 바로 사과하는 거야. "ㅇㅇㅇ했다면, 미안해."라는 단서는 빼고, "정말 미안해."라고 분명히 말해야 해.

 

11. 남 눈치 보는 거 나쁜 거 아냐. 친구들 의견도 중요하니까. 다만, 네 생각도 소중하다는 그 사실만 잊지 않으면 돼.

 

12. 예민한 거 의외로 좋은 거야. 덕분에 남들이 못 본 것도 바라보며 세심하게 마음에 담을 수 있잖아. 뭐든 좋게 활용하면 돼.

 

13. 하나하나에 모두 의미를 두면 나만 더 힘들어져. 실수하고 실패했던 게 쌓여서 나중에 예쁜 의미가 되는 거야.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 이런 말들을 아이에게 해 준다면 분명 그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똑 부러지게 잘 말하게 될 것입니다. 부모가 어떻게 행동하고 말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은 변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를 위해 좋은 말과 행동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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