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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8일 VI 발동 종목 총정리! 삼성전자도 거래가 멈춘 이유는?

착한야시 2026.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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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8일 국내 증시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충격적인 하루였습니다. 장 초반부터 VI(변동성 완화장치)가 여러 종목에서 잇따라 발동했고, 시장 전체에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하면서 거래가 일시 중단됐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등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까지 급락하면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VI가 발동되면 내 주식은 어떻게 되는가?"를 검색하는 투자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7월 28일 VI 발동 대표 종목, 급락 원인, VI의 의미, 그리고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쉽게 정리했습니다.

핵심만 먼저 확인하세요

✔ VI는 개별 종목에 적용되는 변동성 완화 장치입니다.

✔ 서킷브레이커는 시장 전체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제도입니다.

✔ 2026년 7월 28일에는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대규모 매도세가 발생하며 VI와 서킷브레이커가 함께 화제가 됐습니다.

✔ VI가 발동됐다고 해서 기업에 문제가 생겼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2026년 7월 28일 국내 증시, 왜 이렇게 크게 흔들렸을까?

2026년 7월 28일 국내 증시는 개장 직후부터 강한 매도세가 이어졌습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대량 매도가 반도체 업종에 집중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빠르게 하락했고, AI 관련 종목 역시 큰 폭의 조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하락이 지수 전체를 끌어내리면서 시장 불안 심리가 급속도로 확산됐습니다.

많은 투자자가 매도에 나서자 한국거래소는 시장 안정을 위해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고, 동시에 수많은 종목에서 VI가 작동했습니다.

이번 급락은 단순히 한두 개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 전체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발생한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VI(변동성 완화장치)란?

많은 사람들이 "거래가 멈췄다"는 이유로 VI와 서킷브레이커를 같은 제도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두 제도는 적용 대상부터 완전히 다릅니다.

VI는 Volatility Interruption의 약자로, 특정 종목의 주가가 짧은 시간 안에 급등하거나 급락하면 투자자들이 충분히 가격을 판단할 수 있도록 거래 방식을 잠시 변경하는 제도입니다.

쉽게 말해,

"개별 종목의 과열을 식히기 위한 안전장치"

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VI가 발동되면 해당 종목은 약 2분 동안 단일가매매 방식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이후 정상 거래가 다시 시작됩니다.

즉, 거래가 완전히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잠시 투자자들에게 판단할 시간을 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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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조선일보

6년 7월 28일 VI 발동 대표 종목

이번 급락장에서 특히 시장의 관심을 받았던 종목은 대부분 반도체와 AI 관련 기업이었습니다.

반도체·AI 대표 종목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한미반도체
  • 한화세미텍
  • HPSP
  • 리노공업
  • ISC
  • 이수페타시스
  • 주성엔지니어링
  • 테크윙

이들 종목은 장중 큰 폭의 하락과 함께 거래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변동성이 확대됐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종목인 만큼 투자 심리에 미친 영향도 매우 컸습니다.

변동성이 컸던 중소형주

대형주뿐 아니라 중소형주에서도 VI가 반복적으로 발동했습니다.

대표적으로

  • 코퍼스코리아
  • 리더스코스메틱
  • 엑시온그룹
  • 압타머사이언스
  • 코이즈
  • 삼보산업
  • 뉴온
  • 듀오백
  • 브이씨

등은 높은 변동성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거래량이 적은 종목일수록 가격 변동폭이 커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VI가 더 자주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상승 · 하락 종목 수

시장 상승 보합 하락 상한가 하한가
코스피 36개 3개 878개 3개 2개
코스닥 140개 38개 1,557개 11개 2개

왜 반도체 종목이 가장 크게 하락했을까?

이번 하락은 단일 원인보다는 여러 요인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순매도
  • 반도체 업종 차익 실현
  • 미국 기술주 약세 영향
  • AI 관련주 밸류에이션 부담
  • 투자 심리 위축

특히 반도체 업종은 최근 몇 년간 시장을 주도했던 만큼, 차익 실현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하락폭이 더욱 커졌습니다.

또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하락은 코스피 지수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시장 전체의 낙폭을 키웠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많은 투자자가 헷갈려 하는 '서킷브레이커'를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서킷브레이커란 무엇인지, 언제 발동되는지, VI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쉽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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