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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종료 기후동행패스 전환 총정리 2026년 8월 꼭 해야 할 것

착한야시 2026.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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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종료 전 무엇을 해야 할까요? 2026년 기후동행패스 전환 방법, 최대 9만원 페이백 신청, 모두의카드 반값 혜택과 기존 카드 사용기한까지 한 번에 확인하세요.

기후동행카드 종료를 앞두고 기존 카드를 언제까지 쓸 수 있는지, 기후동행패스·K-패스·모두의카드 중 무엇으로 바꿔야 하는지 헷갈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2026년 8월 기준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1. 기후동행카드 페이백 최대 9만원을 받을 수 있는지
  2. 현재 기후동행카드를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
  3. 9월부터 기후동행패스를 이용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특히 페이백 신청은 2026년 8월 31일 마감입니다. 대상인데 신청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지급되지 않으니 아래에서 본인 상황부터 확인해보세요.


기후동행카드 종료 핵심만 먼저 확인

시간이 없다면 아래 내용부터 확인하면 됩니다.

구분 2026년 기준
기후동행패스 출시 9월 1일
선불 기후동행카드 충전 8월 31일까지
선불 30일권 사용 최대 9월 29일까지
후불 기후동행카드 혜택 9월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 페이백 월 3만원
최대 페이백 9만원
페이백 신청 마감 8월 31일
모두의카드 반값 혜택 9월까지 한시 적용
기존 실물카드 교환 9월 1일~23일

 

여기서 많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기후동행패스가 9월 1일 출시된다고 해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9월 1일부터 바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선불과 후불의 종료 시점이 다르기 때문에 현재 사용하는 카드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기후동행카드 최대 9만원 페이백, 8월 31일 마감

가장 먼저 챙겨야 할 혜택입니다.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하고 만료까지 이용했다면 월 3만원의 페이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3개월 모두 대상이라면 최대 9만원입니다.

구분 내용
대상 2026년 4~6월 30일권 충전·만료 이용자
지급액 월 3만원
최대 지급액 9만원
신청 마감 2026년 8월 31일
신청처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지급방법 신청한 본인 명의 계좌

중요한 점은 자동 지급이 아닙니다

4월, 5월, 6월에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했다고 해서 자동으로 돈이 들어오는 것이 아닙니다.

대상자가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따라서 지난 4~6월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이용했다면 다른 내용보다 페이백 대상 여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후동행카드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나?

'기후동행카드가 8월에 종료된다'는 말 때문에 8월 31일부터 카드를 못 쓰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실제로는 선불카드와 후불카드의 이용 종료 시점이 다릅니다.

선불 기후동행카드

선불 30일권은 2026년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충전한 이용권은 이용기간에 따라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2026년 9월 30일까지 기존 교통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10월 1일부터는 기존 대중교통비 지원 혜택이 종료되고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됩니다.

단기권은 계속 운영됩니다

1일권·2일권·3일권·5일권·7일권 등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은 계속 운영될 예정입니다.

즉, 기후동행카드라는 이름의 모든 상품이 한꺼번에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9월 1일 출시되는 기후동행패스란?

기후동행패스는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이름만 바꾼 상품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구조 자체가 달라집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일정 금액을 미리 충전하고 정해진 범위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정기권에 가까웠습니다.

반면 기후동행패스는 정부의 모두의카드(K-패스) 교통비 환급 체계에 서울시민을 위한 추가 혜택을 결합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하면,

모두의카드(K-패스) + 서울시 특화 혜택 = 기후동행패스

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K-패스·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차이는?

검색하다 보면 여기서 가장 많이 헷갈립니다.

구분 무엇인가요? 이용 방식
기후동행카드 서울시 기존 정기권 일정 금액 충전 후 이용
K-패스 정부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이용금액에 따라 환급
모두의카드 K-패스 기반 강화형 지원 정률·정액형 등을 비교
기후동행패스 모두의카드 + 서울 혜택 서울시민 추가 혜택

 

K-패스와 모두의카드를 완전히 별개의 카드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두의카드는 K-패스 체계를 기반으로 정액형 환급 방식 등이 추가된 형태로 이해하는 것이 쉽습니다.


기후동행패스 환급 혜택은 얼마?

2026년 기준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월 대중교통비를 기준으로 환급 혜택이 적용됩니다.

정률형의 기본 환급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상기본 환급률 기본 환급률
일반 20%
청년·어르신·2자녀 30%
3자녀 이상 50%
저소득층 53.3%

 

여기에 정액형이 함께 적용됩니다.

정액형 일반 기준

대상 일반형 플러스형
일반 62,000원 100,000원
청년·어르신·2자녀 55,000원 90,000원
3자녀 이상·저소득 45,000원 80,000원

 

월 대중교통비를 기준으로 정률 환급과 정액형 등을 비교해 유리한 방식이 적용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기후동행카드보다 싸다" 또는 "비싸다"고 판단하기보다는 실제 월 교통비와 이용수단을 함께 봐야 합니다.


9월까지 '반값 모두의카드' 혜택도 확인하세요

2026년 8월 현재 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고유가 대책에 따른 모두의카드 한시 혜택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정액형 기준금액이 다음과 같이 낮아집니다.

대상 일반형 플러스형
일반 30,000원 50,000원
청년·2자녀·어르신 25,000원 45,000원
3자녀 이상·저소득 22,000원 40,000원

 

여기서 포인트는 9월까지만 적용되는 한시 혜택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후동행카드를 9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무조건 기존 카드를 끝까지 쓰는 것이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본인의 9월 예상 교통비를 기준으로 모두의카드 환급액과 비교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vs 모두의카드, 어떤 사람이 유리할까?

판단 기준은 '카드 이름'보다 내가 실제로 어떻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지입니다.

서울에서만 출퇴근하는 경우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기간과 기후동행패스의 예상 환급액을 비교해보세요.

특히 9월에는 모두의카드 한시 혜택이 있기 때문에 기존 카드를 계속 사용하는 것보다 전환이 유리한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서울 밖에서도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한다면

전국 대중교통 이용을 지원하는 K-패스·모두의카드 체계가 활용도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광역버스·광역철도 등을 자주 이용한다면

일반형뿐 아니라 플러스형 적용 여부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적다면

무조건 정액형만 보는 것보다 정률 환급 방식까지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이미 K-패스를 쓰고 있는 서울시민이라면?

새로운 카드를 무조건 다시 발급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 K-패스·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이라면 2026년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새 카드부터 신청하기 전에 현재 이용 중인 카드가 K-패스에 정상적으로 등록돼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반대로 기후동행카드만 이용하고 있고 K-패스 카드가 없다면 모두의카드(K-패스) 발급과 등록을 준비해야 합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방법

처음 전환하는 분이라면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STEP 1. K-패스 이용 가능 카드 발급

카드사에서 K-패스·모두의카드 이용이 가능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습니다.

STEP 2. 카드 수령

발급받은 카드의 카드번호를 확인합니다.

STEP 3. K-패스에 카드 등록

K-패스 누리집에 접속해 개인정보와 카드번호를 등록합니다.

STEP 4. 등록한 카드로 대중교통 이용

등록을 마쳤다면 해당 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사진출처 : 서울시 120다산콜센터

 

카드 발급과 K-패스 등록은 별개의 절차입니다.

카드만 받아놓고 K-패스 등록을 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환급 혜택 적용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등록 여부까지 확인하세요.


선불카드와 모바일카드는 등록 방법이 다릅니다

신용·체크카드가 아니라 선불형 모두의카드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선불형은 편의점 등에서 카드를 구매한 뒤 티머니·이즐 등 발급기관의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와 환급계좌를 등록하고, 다시 K-패스 등록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모바일 선불형 역시 발급기관 앱 등록 후 K-패스 등록이 필요합니다.

카드 유형별 절차가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할 때 최신 등록 안내를 확인하세요.


월 중간에 가입해도 될까?

가능합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기존 월정액 이용권처럼 반드시 매월 1일부터 시작해야 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월중에도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9월 1일에 발급하지 못했다고 해서 10월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환급 대상 이용내역의 인정 범위 등 세부사항은 실제 등록 시점의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 35~39세 서울시민이라면 꼭 확인

기존 K-패스 청년 기준 때문에 "나는 35세가 넘어서 청년 혜택을 못 받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패스에서는 서울시민의 청년 혜택 적용 연령이 만 19~39세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만 35~39세 서울시민도 9월 1일 이후 청년 기준 혜택 적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단, 실제 적용 시 거주지 등 세부 자격요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는 버리지 마세요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사용이 끝났다고 바로 버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실물카드 반납자를 위한 무상 교환 혜택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물카드 무상 교환 기간

2026년 9월 1일~9월 23일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지정된 장소에 반납하면 새로운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교환 가능한 서울 지하철역 12곳

강북권

서울역 · 성수역 · 건대입구역 · 시청역 · 연신내역 · 노원역 · 홍대입구역

강남권

잠실역 · 사당역 · 선릉역 · 여의도역 · 가산디지털단지역

 

이미 모두의카드로 전환한 경우에는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하고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으로 교환하는 혜택도 안내돼 있습니다.

 


서울 거주자가 아니라면 기후동행패스를 이용할 수 있을까?

기후동행패스에서 놓치기 쉬운 것이 거주지 기준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김포·고양·과천·구리·성남·하남·남양주 등에서도 이용했던 경험 때문에 해당 지역 주민도 기후동행패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서울시 특화 기후동행패스 혜택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적용됩니다.

따라서 경기도 거주자는 거주지역에 맞는 K-패스 연계 사업의 적용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에서 출퇴근한다'와 '서울에 거주한다'는 서로 다른 기준이라는 점을 기억하면 됩니다.


기후동행카드 페이백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일부 대상자를 위해 수기 신청도 운영됩니다.

대상에는 65세 이상 고령자, 외국인, 거주지 이전자,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신청서와 본인 확인 및 거주지 확인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우편·팩스·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상별 필요서류가 다를 수 있으므로 제출하기 전 티머니의 최신 신청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상황별로 보면 더 쉽습니다

현재 상황지금 해야 할 일 지금 해야 할 일
4~6월 30일권 이용 8월 31일까지 페이백 대상 확인·신청
선불 기후동행카드 이용 중 충전일·만료일 확인
후불 기후동행카드 이용 중 9월 30일까지 혜택 적용 여부 확인
K-패스 이미 이용 중 등록 상태 확인 후 계속 이용
기후동행카드만 있음 K-패스·모두의카드 발급 및 등록 준비
기존 실물카드 보유 버리지 말고 9월 교환 혜택 확인
서울 외 지역 거주 거주지역 K-패스 연계 사업 확인

자주 묻는 질문

Q. 기후동행카드는 8월 31일에 바로 종료되나요?

아닙니다. 선불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고, 충전된 이용권은 최대 9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기존 혜택이 적용됩니다.

 

Q. 기후동행패스는 언제 출시되나요?

2026년 9월 1일 출시 예정입니다.

 

Q. 기존 K-패스 이용자도 새 카드를 발급해야 하나요?

기존 K-패스·모두의카드를 정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이라면 새 카드를 무조건 발급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 혜택 적용 여부를 확인하면 됩니다.

 

Q. 기후동행카드 페이백은 얼마인가요?

대상 기간인 2026년 4~6월에 30일권을 충전하고 만료까지 이용했다면 월 3만원, 최대 9만원입니다.

 

Q. 9만원은 자동으로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대상자가 직접 신청해야 하며 2026년 8월 31일까지 신청해야 합니다.

 

Q.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는 버려도 되나요?

바로 버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지정된 서울 지하철역에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교환하는 혜택이 예정돼 있습니다.

 

Q. 9월까지 기후동행카드를 쓰는 게 무조건 이득인가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한시 할인 혜택이 적용되므로 본인의 월 교통비와 이용수단, 대상별 환급률에 따라 모두의카드로 전환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라면 복잡한 제도 이름부터 이해하려고 하기보다 마감일이 있는 혜택부터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먼저 4~6월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이용 여부를 확인하고, 대상이라면 8월 31일까지 최대 9만원 페이백을 신청하세요.

그다음 현재 이용 중인 기후동행카드의 만료일을 확인하고, K-패스·모두의카드가 없다면 발급과 등록을 준비하면 됩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라면 무작정 카드를 새로 만들기보다 현재 카드의 등록 상태와 9월 1일 기후동행패스 적용 여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는 버리지 마세요. 9월에 지정된 지하철역 12곳에서 진행되는 교환 혜택까지 확인한 뒤 처리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 본문은 제공된 2026년 8월 기준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정책·환급 기준·교환 일정 및 세부 적용 조건은 추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 및 전환 전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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